KEB하나은행-자생한방병원, 의료 결제 서비스 협약

산업1 / 김재화 / 2016-01-26 09:57:38
▲ 25일 윤규선(왼쪽) KEB하나은행 부행장과 박명모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이 ‘Medical 결제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25일 자생한방병원과 ‘Medical 결제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Medical 결제 서비스’는 환자의 치료 종료 후 동의를 거쳐 은행이 병원에 치료비를 지급하는 결제 서비스다.


KEB하나은행은 외국인 환자들이 자생한방병원에서 안전한 진료비 결제를 통해 거래 신뢰도가 상승하고 쉬운 비자 발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도 자금 정산이 간편해지고 외국인 환자의 채무불이행에 따른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윤규선 KEB하나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생한방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관광 특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한류를 더욱 확산 시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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