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 내달 분양

산업 / 여용준 / 2016-01-26 09:55:38
▲ 힐스테이트 녹번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현대건설이 다음달 말 서울 녹번동에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녹번’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녹번은 지하 3층~지상 20층, 전체 13개 동 전용면적 49~118㎡ 총 952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49~84㎡ 260세대를 일반분양 한다.


전용 면적별로는 49㎡ 9세대, 59㎡ 51세대, 84㎡ 200세대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녹번은 지하철 3호선 녹번역 바로 앞에 위치해 단지 광장을 통해 바로 진입이 가능한 초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도 가깝고, 통일로·내부순환도로 등과도 인접해 교통망이 매우 편리하다.


아파트 설계를 균형적으로 배치해 단지 내 조망 등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을 형성하고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위주로 설계했다.


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은 친환경과 안전을 모두 갖춘 최첨단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고객들의 편리한 생활을 돕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녹번은 서울 도심까지 20분 내 접근이 가능한 초역세권이라는 장점으로 실거주자·투자자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의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 53번지(녹번역 1, 2번 출구 앞)에 다음달 말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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