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첫 감자로 튀겼다”…오리온, 포카칩·스윙칩 생산 개시

산업 / 조은지 / 2017-06-07 11:23:48
▲ 오리온 감자연구소 내 감자 저장소. <사진=오리온>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오리온은 올해 갓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로 만든 포카칩과 스윙칩 생산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오리온이 사용하는 국산 감자의 수확은 6월부터 11월경까지 전라남도 보성에서 강원도 양구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에서 수확한 감자는 바로 청주공장으로 이동해 생산에 투입되기 때문에 신선도가 매우 높다.
오리온은 올해도 국내 570여 감자농가와 계약을 맺고 약 2만 톤의 감자를 포카칩과 스윙칩 생산에 사용할 계획이다.
지난 1989년부터 계약 재배를 통해 감자를 조달하고 있는 오리온은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제품을 세공하며 농가, 기업, 소비자간 사생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 오리온은 지난 1988년 강원도 평창에 국내 최ㅊ로 감자연구소를 설립해 소비자에게 최고의 감자칩을 제공하기 위해 종자 개바과 저장, 선별기술 등에 대한 연구개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카칩과 스윙칩은 생감자를 그대로 썰어서 만든 오리온의 대표 감자 스낵으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포카칩과 스윙칩은 매년 여름 ‘햇감자 효과’로 다른 기간 대비 높은 매출을 올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원료 통합 관리 체계를 바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오리온 감자스낵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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