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3일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KB금융그룹 동호회 올림픽’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그룹 임직원 및 가족 1000여명이 참여했다. 축구, 야구, 농구, 배드민턴, 테니스, 수영 등 6개 종목, 총 43개 동호회가 전국에서 참여해 종목별 예선을 거쳐 결승까지 서로의 기량을 뽐냈다.
특히 스포츠 동호회 외에도 국민은행 밴드동호회와 KB캐피탈의 꽃꽂이동호회가 참가하여 축하공연과 함께 직원 가족 대상 장미꽃과 꽃바구니 증정행사를 가졌다.
KB손해보험에서는 임직원 대상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와 각종 이벤트를 진행했다.
윤종규 회장은 “올해는 손해보험 출범으로 참가직원도 늘어나 각 계열사에서 총 1000여명이 넘는 KB가족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며 “격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KB가족들간 친선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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