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박성우 기자] 종근당이 사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대내외 신뢰도를 높이고자 추진한 것이다.
종근당은 지난 22일 공시를 통해 상반기 CP운영 결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종근당은 최근 사내 주요 CP 안건에 대한 심의, 의결 기구인 CP위원회를 개설하고 영업, 마케팅, 개발, 학술 등 각 부문별 담당자 7명을 CP위원으로 위촉했다.
또한 부서별 자율준수책임자 62명을 임명해 부서 내 사전 점검활동을 실시하고 CP팀과의 핫라인을 구성하는 등 CP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지난 6월에는 자율준수편람과 'CKD CP운영 규정(영업, 마케팅활동 및 ‘경제적 이익 등의 제공’ 가이드라인)을 개정 배포하고 임직원들과 CP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홈페이지에 CP메뉴를 신설하고 대표이사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CP 중요성을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 왔다.
종근당은 분기별 정기 및 특별 모니터링과 비윤리행위에 대한 내부 신고제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등 현장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CP교육 프로그램과 외부 교육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CP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등 CP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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