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켄싱턴 플로라호텔, 리뉴얼 기념 특별전시회 개최

산업 / 정창규 / 2015-07-22 18:50:20
올림픽 소장품 특별전 및 한·불 콜라보레이션 전시회 풍성

[토요경제=정창규 기자]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강원도 평창의 켄싱턴 플로라호텔이 객실 리뉴얼을 마치고 역대 올림픽 소장품전(展)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랑스 정원을 품고 있는 켄싱턴 플로라호텔은 총 306개 객실 중 1차적으로 87개 객실을 프렌치 콘셉트로 리뉴얼하여 오픈하고 나머지 객실에 대한 2차 리뉴얼은 오는 9월 말에 완료할 예정이다.


켄싱턴 플로라호텔은 객실 리뉴얼을 기념해 1908년 런던 올림픽부터 지난해 소치 동계 올림픽까지 올림픽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과 르브뉴 다이어 전시전을 개최한다.


아르헨티나의 축구 2연패 금메달과 마이클 펠프스가 8관왕 달성 당시 착용했던 수영모, 우사인 볼트의 2012년 올림픽 선발전 스파이크 슈즈 등 올림픽 역사 속 기념비적인 소장품 100여 점을 한 자리에 모았다.


또 올해 프랑스와 대한민국의 수교 130주년 ‘한불 상호 교류의 해’를 맞아 프랑스의 젊은 만화가 사미르 다마니와 윤보경 작가의 공동 기획 작품 ‘르브뉴 다이어(Revenus d’ ailleurs)’ 전시회를 오는 25일부터 11월30일까지 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켄싱턴 플로라호텔은 슈페리얼 객실과 프렌치 모닝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셀러브레이트 올 오브 어스’ 패키지를 다음달 24일부터 9월24일까지 15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에 선보인다. 이달 말까지 예약한 선착순 고객 5명에게는 켄싱턴 시그니처 향초인 수향 캔들을 증정한다.


이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아이들이 프랑스 정원에서 즐길 수 있는 보물찾기와 세그웨이, M스쿠터, 어린이 전동차, 자전거 등이 준비돼 있으며, 실내에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 즐기는 키즈 쿠킹 클래스와 DIY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예약 문의는 켄싱턴 플로라호텔 홈페이지(www.kensingtonflora.co.kr) 또는 전화(033-330-5000)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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