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재단, 몽골 학교에 ICT 교육센터 건립

산업 / 전은정 / 2015-07-22 10:03:52
몽골금융위원장과 자본시장 협력방안 논의

[토요경제=전은정 기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몽골 다르이히 마을에 아이들을 위한 꿈나눔 ICT 교육센터 건립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ICT 교육센터 건립을 통해 해당 지역 아이들은 노트북과 인터넷 시설을 통한 스마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낡은 학교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가정을 방문해 학용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재능기부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은 “한국증권금융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해외봉사 활동으로, 몽골에 ICT교육센터를 건립하게 됐다”며 “빈곤으로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한 아이들에게 멋진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더불어 몽골 금융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증권금융제도 도입 지원 등 몽골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도 논의했다”며 “증권금융 제도를 통한 증시 유동성 공급과 시장 인프라 구축 등 자본시장 안정화에 기여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몽골의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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