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MINI 삼성전시장 확장 이전 오픈

산업 / 정창규 / 2015-07-21 18:22:07
상시 케이터링 서비스 등 내방고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토요경제=정창규 기자] BMW 그룹 코리아는 자사의 공식 딜러인 코오롱모터스가 강남구 영동대로에 BMW/MINI 삼성전시장을 신축 이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전시장을 신축 이전한 삼성전시장은 BMW와 MINI 전시장이 함께 마련된 복합전시장 형태로, 지상 5층에 연면적은 기존 전시장보다 약 3.5배 큰 규모인 4954.38㎡(약 1498평)의 크기다.


1층은 5대 차량이 전시되는 MINI 쇼룸과 차량 출고 고객을 위한 공간인 프리미엄 핸드오버존을 마련했으며 2층과 3층에는 총 28대의 BMW 차량 전시가 가능한 국내 수입차 최대 규모 전시장이 들어섰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삼성 전시장은 건물 전면이 수입차 전시장 중 최대 길이인 약 75m에 달한다. 건물 외관부터 다이내믹한 BMW의 디자인 철학을 그대로 반영했을 뿐 아니라 한국생산성본부 인증원의 녹색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적인 건축물이다.


또 자동차의 다이내믹함을 표현한 독특한 건축 외관 디자인과 함께 1층부터 3층까지 한 번에 연결된 직렬계단 디자인을 통해 갤러리 콘셉트의 내부공간을 연출했다. 전시장 내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용 오픈 엘리베이터도 설치됐다.


추가적으로 BMW만의 프리미엄 가치 창출과 새로운 고객만족을 위한 ‘상시 케이터링’ 서비스도 운영한다. 전시장 2층과 3층에 설치된 ‘이세타 바’에서는 케이터링 직원이 방문고객에게 아이패드 메뉴보드를 활용해 핑거푸드 및 음료를 제공한다.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사장은 “새롭게 오픈한 BMW/MINI 삼성전시장은 BMW 그룹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가치를 대표하는 전시장이 될 것”이라며 “최상의 서비스 제공과 역량강화를 통해 올 한해도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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