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강력해진 성능으로 한국 강타한다!

산업 / 전현진 / 2012-11-22 17:20:26
1년 이내 사고 시 신차로 교환 등 다양한 혜택 준비

혼다코리아가 2013년형 신형 어코드와 프리미엄 CUV 크로스투어의 제원을 공개하고 지난 19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어코드는 2004년 한국 첫 출시 이후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2008년에는 베스트셀링 차량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에서 성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어코드와 함께 출시 예정인 혼다 크로스투어는 2010년 출시 이후 북미 시장에서 6만3000여 대가 팔린 인기모델로 올 초 뉴욕 국제오토쇼에 공개됐다.


◇ 신형 어코드, 신기술 적용해 진보적 성능 자랑
이전모델과 비교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진보적 성능을 선보이는 2013년 신형 어코드는 개성있는 다지인을 통해 드라이빙의 줄거움을 추구하는 수입차 고객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 되고있다. 혼다의 노력으로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된 신형 어코드는 프리미엄 세단의 이미지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동급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고급스러움을 전달한 것이 눈에 띈다.


신형 어코드는 LED램프 및 힐 스타트 어시스트(Hill Start Assist) 등 다양한 장치들을 적용했으며, 우드 스티어링 및 원 터치 파워 윈도우와 같은 고급 편의 사양들을 내부에 탑재해 고객들의 편의를 증대 시켰고 더욱 뛰어난 정숙성과 민첩한 핸들링이 조화를 이뤄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어코드 3.5모델은 최대출력 282ps, 최대토크 34.8kg·m 동력성능을 자랑하며, 어코드 2.4모델은 최대 출력 188ps, 최대토크 25.0kg·m의 주행성능을 실현했다. 특히 어코드 2.4모델에는 혼다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어스드림테크놀로지의 2.4L직접분사식 엔진과 CVT가 함께 적용돼 더욱 향상된 연비효율과 최상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이와 같이 최고수준의 실내공간, 동력성능과 더불어 사고 및 돌발 상항에 대비해 극대화된 안전성능을 고루 갖춘 신형 어코드는 나이에 상관없이 젊은 감각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되며, 2012년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 되고있다.


◇ 크로스투어, 편의성과 실용성으로 고객 공략
프리미엄 CUV의 대표주자인 크로스투어는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세단으로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해왔으며 SUV 특유의 사용 편의성과 세단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운전자에게 최상의 실용성을 제공한다.


또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의 다이내믹한 외관 디자인으로 CUV의 기능성을 자랑하는 동시에 섬세한 스타일링을 함께 갖추어 고품격 프리미엄 라이프를 추구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크로스투어는 V6 i-VTEC VCM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82마력, 최대토크 34.8㎏·m를 자랑하며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6단 자동 변속기를 도입해 높은 연료 효율성을 함께 자랑한다.


크로스투어는 성능뿐만 아니라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를 통해 일반 승용차 보다 더 많은 물건을 실을 수 있는 독창적인 적재공간을 만들어 냈다. 특히 트렁크 내부 아래 쪽에 ‘탈착식 카고 언더박스’를 적용하여 적재공간을 극대화 하였으며, 이를 통해 한층 강화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 혼다, 무상수리쿠폰ㆍ신차교환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 제공
혼다코리아는 어코드와 크로스투어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어코드와 크로스투어 두 개 차종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여 예약판매를 실시한다”며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5년 10만km무상점검 서비스와 엔진오일 등의 소모성 부품 교환이 가능한 무상수리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재 구매고객에 한하여 최대 50만원의 가격할인 기회를 부여한다”며 “출시 후 1년 이내 사고로 인해 차량손상이 발생한 경우 1회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교환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혼다코리아는 오랜만에 활기찬 분위기다. 신차 출시에 목말라 있던 한 혼다코리아 직원은 “이달 말에 출시될 오딧세이와 더불어 계속 이어지는 신차 출시 소식에 고객들의 문의 전화가 끊임없이 온다”고 전했다. 한편 사전 예약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혼다 공식 딜러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