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 컬리수, 신제품 체험 서포터즈 '컬리수엔느' 모집

산업 / 정창규 / 2015-07-21 11:20:03
컬리수 15년 만에 프렌치시크 모던 감성으로 새롭게 변신

패션 기업 한세실업의 계열사이자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스테디셀러 브랜드 컬리수가 탄생 15년 만에 프렌치시크 모던 감성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그동안 유로피언 감성의 '꼬마 신사', '꼬마 숙녀' 컨셉을 표방하며 국내 대표 유아동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온 컬리수는 프랑스풍의 시크하고 스타일리쉬한 스타일로 브랜드 컨셉을 변경하며 탄생 이래 가장 큰 변화를 맞는다.


2015 F/W 시즌에 출시될 프렌치시크 모던 라인 제품 중 가장 대중에게 먼저 선보이게 될 가을 신제품 테마는 숲의 요정과 동화 속 여우를 모티브로 한 'FANTAGY IN THE WOODS'와 가을, 숲탐험대를 모티브로 한 BOHO CHIC 스타일의 'MEMORIES OF THE WOODS' 2개다. 두 라인 모두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컬러, 세련된 프린팅과 패브릭이 장점이다.


컬리수는 프렌치시크 모던 라인의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새로운 컬리수와 함께할 서포터즈 '컬리수엔느'를 모집한다. '컬리수엔느'는 '컬리수'와 '파리지엔느'의 합성어로 프렌치 시크 모던 스타일의 아동복 컬리수를 사랑하는 엄마를 지칭한다.


서포터즈 '컬리수엔느'는 내달 2일까지 총 20명을 모집하며, 4세 이상 7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중 개인 블로그 및 SNS를 활용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방법은 컬리수 공식 브랜드 블로그에 방문해 이름, 연락처, 지원동기, SNS 주소를 작성하면 된다.


활동기간은 8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선발된 컬리수엔느에게는 컬리수 프렌치시크 모던 라인 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외에도 활동기간 동안 매달 20만원 상당의 다양한 컬리수 신제품이 지원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20만원의 상품권이 증정된다.


김승환 한세드림 마케팅팀 차장은 "컬리수는 국내 대표 유아동 브랜드로서 15년간 러블리하고 댄디한 느낌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제 새롭게 변화할 컬리수는 모던함과 세련됨을 추구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게 된다"며 "세련된 프린트와 패브릭, 톤 다운된 감성 컬러, 가성비 높은 품질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컬리수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