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뉴질랜드 대표 와인 '배비치' 10% 인하

산업1 / 여용준 / 2016-01-22 13:52:50
▲ 롯데주류에서 출시하는 '배비치 말보로 소비뇽 블랑'(왼쪽)과 '배비치 말보로 피노 누아'. <사진=롯데주류>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롯데주류가 뉴질랜드 대표 와인 브랜드 '배비치' 전 제품의 가격을 평균 10% 인하한다.


롯데주류는 지난해 12월 20일 한·뉴질랜드 FTA 발효에 발맞춰 전 유통점에서 '배비치' 와인의 가격 인하를 오는 25일부터 실시한다.


배비치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최고의 와이너리로 1916년 크로아티아계 이민자 조십 배비치가 설립해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는 와인 브랜드다.


영국의 저명한 주류 전문지 드링크 인터내셔널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 TOP 50'에 포함됐으며 2013년에는 중국 와인 및 주류 어워드에서 뉴질랜드 와인 프로듀서 트로피를 수상했다.


롯데주류 와인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하를 계기로 국내 와인 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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