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하반기 수익성·건전성 제고한다

산업 / 김재화 / 2015-07-20 14:17:41
조용병 은행장, 리더 역할 강조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신한은행이 20일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2015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조용병 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1100여명이 참석했다. 상반기 은행성과를 되돌아보고 하반기 중점 전략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전략적 리스크관리와 세심한 고객관리를 통한 건전성 제고 ▲수수료 수익기반 확대 등을 통한 수익성 제고 ▲WM/CIB그룹 협업플랫폼 모델의 확대 ▲조직 전반적인 채널혁신 방안 ▲따뜻한 금융의 현장 실행력 강화 등의 계획이 논의됐다. 또한 각 사업그룹별로 하반기 전략방향 및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가 오갔다.


조용병 은행장은 “취임 4개월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강한 영업력을 발휘하며 상반기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임직원 여러분께 고맙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고조,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국내 금융권 경쟁 심화 등 하반기 영업 환경도 녹록하지 않다”며 “목표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론인 ‘GPS(Globalization, Platform, Segmentation) Speed-up’을 끝까지 강하게 추진해서 신한만의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해 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소통을 통해 조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부서장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통해 조직 전체가 한마음으로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게 하자”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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