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네네치킨이 2시즌 연속 ‘2016 LoL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의 메인 스폰서로 활동한다고 20일 밝혔다.
‘LoL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은 국내 최고 인기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 선수가 되기 위한 등용문으로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은 한 단계 상위 리그인 ‘챔피언스 코리아’에 참가할 수 있는 도전 자격을 얻게 된다.
‘2016 네네치킨 LoL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은 6개팀으로 진행됐던 지난 리그와 달리 8개팀으로 확대됐고 승점제를 도입해 마지막 경기까지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등 이전 대회보다 흥미로운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LoL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은 오는 3월 29일까지 매주 월, 화, 토요일에 신도림 나이스게임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네네치킨은 LoL 외에도 2013년 엔씨소프트의 인기 게임 ‘블레이드앤소울’, 2014년 ‘리니지’ 등과 제휴를 맺었고 2015년 넥슨의 ‘메이플스토리’와 연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네네치킨의 관계자는 “네네치킨이 다시 한 번 LoL 챌린저스 코리아의 메인 스폰서로 활동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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