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부사장 3명 승진’ 정기 임원인사 실시

산업1 / 김재화 / 2016-01-19 17:54:45
▲ (왼쪽부터) 황정모 부사장, 문선철 부사장, 김동우 부사장 <사진=효성>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효성은 19일 전무 3명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30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철저한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성과주의 방침에 따라 이뤄졌다.


황정모 전무와 문선철 전무, 김동우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황 부사장은 섬유타이어코드의 생산과 기술 책임자로서 국내와 글로벌 사이트의 생산을 이끌어 왔다. 또 품질 안정화와 기술 경쟁력 제고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 부사장은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초고압변압기 영업과 생산 전 부무을 총괄했다. 그는 전력PU장으로 부임한 이후 기존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스태콤 등 신규사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주도했다.


김 부사장은 지난 2013년 건설PU장으로 부임한 이후 건설사업을 턴어라운드시킨 후 2014년에 연간수주 1조원을 달성했다.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건설사업을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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