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주요 손보사 중 동부화재와 한화손보가 8월 영업실적에서 앞서 나갔다.
30일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8월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7월 대비 영업이익 상승률이 가장 높은 손보사는 동부화재다. 동부화재는 8월 영업이익 572억원을 달성하며 전기 대비 18.5% 상승했다.
동부화재에 이어 한화손보가 13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이는 전기 대비 15.7% 상승한 수치다. KB손보가 155억원을 기록, 4.7% 상승해 뒤를 이었다.
동부화재와 한화손보는 당기순이익에서 각각 14.6%, 24.1%를 기록하며 흑자를 달성했다.
그 외 4개 손보사는 당기순이익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삼성화재는 18.6% 하락한 768억원, 메리츠화재는 12.9% 하락 196억원, KB손보는 20.7% 하락한 100억원에 그쳤다. 현대해상은 전기 대비 35% 하락한 232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현대해상 관계자는 “5월과 7월 실적이 상대적으로 우수해 기저효과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