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20주년 기념 한정판 에디션 5종 출시

산업 / 정창규 / 2015-07-17 17:08:08

[토요경제=정창규 기자] BMW 코리아가 한국진출 20주년을 맞아 기념 한정판 에디션 모델들을 출시한다.


이번 20주년 기념 한정판 에디션은 120d M 스포츠패키지, 320d M 퍼포먼스, 530d xDrive M 스포츠패키지, 뉴 640d 그란쿠페 xDrive M 스포츠패키지, X5 xDrive30d M 스포츠패키지 등 총 5가지다.


특히 뉴 640d 그란쿠페 xDrive M 스포츠패키지 모델은 이번 BMW 코리아 20주년 기념 에디션 모델을 시작으로 새로운 부분변경 모델이 국내에 공식 출시되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각 모델들은 BMW 로고를 상징하는 화이트, 블루, 블랙 색상으로 구성되었으며, M 스포츠패키지와 M 퍼포먼스 등 기존 모델에 특별한 외관과 옵션을 적용함과 동시에 20주년을 상징하는 배지도 부착되어 특별한 한정판 모델이라는 희소성을 갖추고 있다.


120d M 스포츠 패키지 20주년 에디션은 18인치 더블스포크 461M 휠과 M 스포츠 브레이크, M 스포츠 서스펜션 및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등 M 스포츠 패키지가 적용됐으며, 알루미늄 헥사곤 인테리어 트림, 내비게이션 프로페셔널, 진회색의 직물/알칸타라 시트, 에스토릴 블루 메탈릭 외장 컬러 등 20주년 기념 에디션에 어울리는 특별한 옵션들이 추가됐다.


320d M 퍼포먼스 20주년 기념 에디션은 M 스포츠 패키지와 M 스포츠 브레이크, 스티어링휠 열선, 19인치 더블 스포크 442M 휠과 알루미늄 헥사곤 인테리어 트림, 코랄 레드 다코다 가죽 시트에 에스토릴 블루 메탈릭 외장 컬러를 갖추고 있다.


530d xDrive M 스포츠패키지 20주년 기념 에디션은 M 스포츠패키지 옵션 적용과 함께 뒷좌석 선블라인드, 앞좌석 요추 지지대, 4존 전자동 에어컨디셔닝, 19인치 더블 스포크 351M 휠, 시나몬 브라운 다코타 가죽 시트에 외장 컬러는 알파인 화이트다.


BMW 코리아는 BMW만의 스포츠 액티비티 차량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X5 xDrive30d M 스포츠패키지 20주년 기념 에디션도 함께 출시한다.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와 19인치 더블 스포크 467M 휠, 앞좌석 스포츠 시트와 알루미늄 헥사곤 인테리어트림,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M 가죽 스티어링 휠,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와 인디비주얼 옵션인 진회색 헤드라이너, 모카 다코타 가죽시트에 카본 블랙 메탈릭 외장 컬러다.


이와 함께 20주년 에디션을 기점으로 새롭게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되는 뉴 640d 그란쿠페 xDrive M 스포츠패키지 20주년 에디션 모델은 BMW 인디비주얼이 적용된 아마로 브라운 메리노 가죽시트와 알칸타라 헤드라이너, 카본 블랙 메탈릭 외장 컬러로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20주년 기념 에디션 모델은 '20'대만 한정 생산 돼 특별한 에디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120d M 스포츠패키지 20주년 에디션 모델이 4690만원, 320d M 퍼포먼스 20주년 에디션이 5590만원, 530d xDrive M 스포츠패키지 20주년 에디션은 9230만원, X5 xDrive30d M 스포츠패키지 20주년 에디션과 새롭게 부분변경 돼 출시된 뉴 640d 그란쿠페 xDrive M 스포츠패키지 20주년 에디션은 각각 9990만원과 1억257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은 "BMW 한국 진출 20주년의 해를 맞아 그동안 성원해주신 고객들께 감사하는 차원에서 20대 한정판 모델들을 준비했다"며 "20주년의 역사를 담은 특별한 옵션과 20대 한정의 희소가치를 고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