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어니스트 컴퍼니, 복자단체 친환경 기저귀 기부

산업 / 정창규 / 2015-07-16 15:19:13
홀트아동복지회에 1800만원 상당 ‘어니스트 기저귀’ 전달…

[토요경제=정창규 기자] 쿠팡이 어니스트 컴퍼니와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커머스기업 쿠팡이 친환경 유아용품기업 미국 ‘어니스트 컴퍼니’와 손잡고 홀트아동복지회의 보호아동을 돕기 위해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어니스트 컴퍼니는 제시카 알바가 공동 창업해 화제가 된 브랜드로, 기저귀·홈케어 등 프리미엄 친환경 유아용품으로 알려져 있다.

▲ 이커머스기업 쿠팡이 친환경 유아용품기업 미국 ‘어니스트 컴퍼니’와 손잡고 홀트아동복지회의 보호아동을 돕기 위해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철균 쿠팡 부사장(좌), 김대열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이 전달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쿠팡 김철균 부사장, 홀트아동복지회 김대열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쿠팡은 후원물품으로 18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어니스트 패션기저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저귀는 미혼모에게 태어나 입양 대기중인 위탁가정 아동, 미혼모 공동생활가정 아동, 재가미혼모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행사는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쿠팡과 어니스트 컴퍼니가 힘을 합쳐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쿠팡은 ‘고객행복’의 기업이념을 사회로 확장하며 기업과 사회가 함께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 자녀를 후원하는 ‘혼자가 아닌 모두가 잘 살기 프로젝트’, 사내 모금 활동 등 임직원이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더불어 ‘어니스트 컴퍼니’는 세계 각국에서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목표로 영유아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꿈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김철균 쿠팡 부사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미혼모, 보호아동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계층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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