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행원급 특별승진’ 시행

산업1 / 김재화 / 2016-01-17 11:44:16
▲ 16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가운데)이 특별 승진한 직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KEB하나, NEW Start 2016!’ 행사를 개최하고 행원급 직원 6명에게 행원급 특별승진을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은행 창립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통합은행 출범 당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능력과 성과중심의 영업제일주의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이번 행원에서 책임자로의 특별 승진은 (구)하나은행과 (구)외환은행 창립 이래 처음이다. 국내 금융권에서도 이례적인 경우다.


특별승진자 6명은 하나멤버스와 펀드, 방카슈랑스, 외환부무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여 선정됐다.


함 은행장은 “이번 행원급 직원의 특별 승진을 통해 모든 직원이 더 큰 희망을 갖길 바란다”면서 “열심히 노력하면 조직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성과중심의 영업제일주의 문화가 빠르게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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