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빅에너지카드로 가볍게 주유하세요”

산업 / 전은정 / 2015-07-16 10:56:09
대형차 리터당 40원 할인 혜택

[토요경제=전은정 기자] 신한카드는 주유금액 월 최고 300만 원까지 할인해주는 ‘신한카드 빅에너지’를 16일 출시했다.


신한카드 빅에너지는 유가보조금 대상자가 아닌 대형차 운전자를 위한 주유비 할인 카드다. 이 카드는 고객이 미리 등록한 단골 SK주유소에서 1회 20만 원 이상 주유 시 리터당 40원(휘발유가 환산 기준)을 할인해 준다. 유종에 관계없이 할인되며, 주유비 등을 제외한 전월 일시불, 할부 사용 실적이 50만 원 이상이면 된다.
특히 승인금액 기준 300만 원까지 할인해 주기 때문에 유가보조금 대상이 아닌 대형차 운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카드 빅에너지는 이외에도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버스, 지하철, 택시요금 최고 7% 할인, 인터파크·YES24 예매 시 영화티켓 2매까지 각각 1500원 할인, 롯데월드·에버랜드·서울랜드 자유이용권 50% 및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30% 할인 등의 생활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리터당 1500원으로 가정할 때 월 300만 원을 주유하면 8만 원을 할인해 주는 만큼 대형차 운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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