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완도군 LED 보안등 개선사업 대상자 선정

산업 / 여용준 / 2016-01-15 16:45:05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는 전문기관 위탁입찰로 관심을 모았던 ‘완도군 LED 보안등 개선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완도군 LED 보안등 개선사업’은 완도군이 전문기관인 한국광산업진흥회에 일괄 위탁해 추진됐다.


전문기관 위탁방식은 광주‧전남에서는 처음이고 4개 회사가 참여해 기술심사(80%)와 가격심사(20%)를 받은 결과 LG유플러스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완도군 지역 내 12개 읍면 5512개소의 기존 노후 보안등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전면 교체하고 LTE통신 기반의 스마트 미터링을 통해 주요 보안등 설치개소의 전력 사용 및 절감 현황, 고장유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완도군은 기존 전력사용량의 약 72%를 절감해 연간 5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고 유지보수비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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