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대학생과 HPV 질환 예방 나서다

산업 / 김재화 / 2015-07-14 16:35:05
“인유두종바이러스 퇴치 공모전 통해 사회적 책무 다 하겠다”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13일 메리어트호텔에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질환 퇴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미래에셋생명, SK플래닛, 씨젠의료재단, 대한부인종양학회 공동 주관으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 간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3일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2회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질환 퇴치 전국 대학생 공모전 시상을 진행했다. (왼쪽에서 열 번째) 이상걸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

이번 공모전은 바이러스로 인한 질환의 심각성과 예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직접 접수를 받은 작년과 달리 공식 공모전 웹사이트를 오픈하며 대학(원)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UCC, 지면 광고, 포스터, 기획서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출품됐다.


대상 2팀, 금상 3팀, 은상 5팀이 선정됐으며, 대상 및 금상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외 추가로 인턴십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상걸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대학생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질환 퇴치를 위한 진정성에 감탄했다”며 “미래에셋생명은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생명보험 정신에 입각해 HPV 질환 예방에 힘써 보험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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