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김재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 비용은 단기 실적에 부담이 될 것”이라며 “통합 비용으로 합병 보로금 1천200억원, 저당권 관련 세금 800억원 등이 올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환율 상승에 따른 환산 손실과 통합 관련 추가 비용을 반영해도 연간 이익이 전년보다 16.2% 늘어난 1조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 평균보다 29.8% 하락한 현재의 주가는 다소 과도한 조정 국면”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통합에 따른 점진적 이익 개선 가능성을 감안할 때 현 주가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언급했다. 김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4만3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낮춰 잡았으며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매수’를 유지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