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장원, 태풍피해 제주도에 1억원 기탁

산업1 / 토요경제 / 2007-10-01 09:58:50

㈜아모레퍼시픽과 관계사인 ㈜장원이 태풍 나리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성금 1억원을 제주도청에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는 “조속한 수해 복구로 제주도민들의 고통을 덜어드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모레퍼시픽과 ㈜장원도 제주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980년부터 제주와 호남에 차재배 단지를 일궈 설록차를 생산하며 전통 녹차의 대중화 에 앞장섰으며, 2001년에는 차 재배에 적합한 제주도에 최초의 차 박물관인 ‘설록차뮤지엄 오 설록’을 개관해 현재 연간 50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또한 ㈜장원은 제주 도순, 서광, 한남에 43만평 규모의 다원을 조성, 운영하며 연간 900톤의 녹차를 생산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녹차기업으로, 올 4월에 제주로 본사를 확대 이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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