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카드와 매머드급 공동 마케팅

산업1 / 토요경제 / 2007-10-01 09:56:22
삼성전자가 삼성카드와 매머드급 공동 마케팅을 벌인다. 전자제품, 여행상품, 통신 등 여러 업종의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마케팅을 확대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1일부터 삼성카드 등 다양한 제휴 파트너와 공동 마케팅을 벌이는 패밀리 세이브 행사를 시행키로 했다.

'패밀리 세이브'는 디지털프라자, 가전 양판점, 할인점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고 혼수 이사 통신 등 제휴 파트너 상품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 120만원까지 선할인을 해 주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제휴 파트너는 KT, 스카이라이프, 한샘인테리어, 롯데관광, 듀오웨드, 카드랜드, 통인, 부동산써브 등이다.

100만원 이상의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면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최고 7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제휴 파트너 제품을 함께 구매하면 추가로 50만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예를 들어 디지털프라자에서 20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제품을 삼성카드로 결제한 고객은 130만원만 결제하면 된다. 여기에 한샘인테이러에서 100만원 상당의 가구를 함께 구매하면 최대 50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게 된다.

이렇게 할인받은 금액은 삼성카드 포인트를 통해 상환하면 된다. 상환 방법은 좀더 업그레이드됐다.

기존에 한명이 부담했던 포인트 상환을 가족들이 분담해서 갚을 수 있다. 최대 5명이 함께 포인트를 적립 할 수 있어 포인트 상환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패밀리세이브 홈페이지(www.패밀리세이브.com)를 통해 경품 이벤트도 진행키로 했다.

추첨을 통해 각 10명씩 총 30명에게 제휴 파트너별 패키지 상품과 파브, 지펠, 센스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혼수 제휴 파트너(한샘인테리어, 듀오웨드, 롯데관광, 카드랜드)의 웨딩패키지와 지펠 냉장고를, 이사 제휴 파트너(스카이라이프,부동산써브,통인)의 이사 패키지와 파브 보르도 TV를, 통신 제휴 파트너(KT 메가패스)의 서비스와 노트북 센스가 각각 제공한다.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 마케팅팀장 백남육 상무는 "이번 컨버전스 프로그램은 소비자에게는 혜택을, 업체에는 안정적인 고객을 유치하는 대표적인 윈-윈 마케팅으로 국내 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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