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회장 “KB손보와 경영철학 공유”

산업 / 전은정 / 2015-07-14 09:26:43
직원과 격의없는 대화 가져

[토요경제=전은정 기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새로운 가족이 된 KB손해보험 직원들과 그룹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새 출발과 희망을 교감하는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KB금융그룹은 13일 윤 회장이 KB손해보험 직원들과 ‘그룹 CEO와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듣고 경영철학을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KB손해보험의 의사소통 채널인 주니어보드 멤버와 새롭게 그룹 기자단으로 선발된 직원 등 총 35명이 참석했다.
KB금융그룹의 간판 모델인 김연아와 임직원들의 축하 및 환영 영상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자유주제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진 1부와 만찬과 함께 화합의 시간으로 이어진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기자단 임명장 수여식, 참여직원의 자기소개에 이어 그룹 CEO와 폭넓고 깊이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갖고, 2부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윤종규 회장이 직원들의 좌석을 돌며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손해보험 직원들의 그 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새로운 그룹에 속하게 돼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이 시간을 통해 새 출발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다”며 “소탈하고 진솔하게 소통하는 CEO의 모습에 감동 받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윤 회장은 참석한 전 직원들에게 4가지 종류의 기념도서를 준비해 직원이 직접 취향에 맞게 고르게 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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