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올 추석에는 ‘생필품 선물세트’가 가장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20대는 ‘안마기’, 30·40대는 ‘실속형선물세트’, 50·60대는 ‘신선식품’을 선호했다.
쿠팡은 22일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추석상품 판매현황을 공개했다.
분석결과 20대의 경우 ‘제스파어깨 안마기’를 다수 구입했다. 해당상품은 전년 동기 대비 판매액이 약 30% 증가했다.

30·40대는 ‘실속형 선물’을 선호했다. 애경,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유명 브랜드의 생필품 선물세트가 인기상품 1위를 차지했다.
매년 인기명절선물로 꼽히는 한우, 과일 등의 ‘신선식품 선물세트’는 50·60대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다.
50·60대 고객의 신선식품 구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20%나 신장했다.
쿠팡 관계자는 “매년 명절 때마다 수요가 많은 ‘생필품 추석세트’가 올 추석에도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양키캔들’, ‘몽블랑 지갑’ 등도 판매 상위권에 올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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