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제일건설 프리미엄 아파트 1만세대에 홈IoT 공급

IT·플랫폼 / 여용준 / 2017-02-09 15:13:18
▲ LG유플러스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제일건설을 비롯해 홈네트워크 시스템 개발사인 ‘씨브이네트’, 홈IoT 디바이스 공급사인 ‘제니스앤컴퍼니’의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oT 사업 협약식을 갖고 아파트 댁내 스마트홈 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승 제일건설 주택본부장, 김영재 제니스앤컴퍼니 대표이사, 이제욱 씨브이네트 상무, 류창수 LG유플러스 상무가 사업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가 종합건설업체인 제일건설의 프리미엄 아파트 1만 여 세대에 홈IoT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제일건설을 비롯해 홈네트워크 시스템 개발사인 ‘씨브이네트’, 홈IoT 디바이스 공급사인 ‘제니스앤컴퍼니’의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oT 사업 협약식을 갖고 아파트 댁내 스마트홈 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우선 다음달 경기도 평택 고덕신도시에 분양 예정인 제일건설의 프리미엄 아파트 ‘제일풍경채’ 1022세대에 홈IoT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며 향후 제일건설이 건설·공급하는 9000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에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서비스는 입주민들이 스마트폰 앱(IoT@home)에서 입주 시 설치된 조명, 냉·난방, 가스, 화재감지 등 유선 기반의 기존 빌트인 시스템은 물론 개별 구매하는 LG전자, 삼성전자 등 IoT 생활 가전도 통합 제어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의 IoT 전용앱 ‘IoT@home’은 출·퇴근, 주말, 여행 등 다양한 기기 제어 시나리오를 이용자에게 추천해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가전 사용을 유도하고 스마트폰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외출 및 귀가 시 기기동작을 자동 실행한다.


이번 협약으로 LG유플러스와 씨브이네트는 통합 IoT 시스템 구축 및 유지 ·관리를 함께 담당하고 제니스앤컴퍼니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IoT 디바이스를 공급하게 된다.


제일건설은 향후 신축 아파트에 IoT 월패드 등 서비스를 확대 제공해 제일풍경채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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