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의 정식 명칭은 ‘2015 정기 고연전’이다. 양 학교가 매년 번갈아 대회를 주최하며 주최측 학교명의 앞 글자가 명칭의 뒤에 붙는다.
오로나민C는 이번 고연전에서 참가해 응원전을 준비하고 경기가 펼쳐지는 양일간 3만 명 규모의 학생 및 관람객에게 무료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정기 고연전’은 고려대와 연세대가 지난 1965년부터 축구, 야구, 농구, 럭비, 아이스하키 등 다섯 종목에서 승부를 겨루는 라이벌전으로 올해로 50주년을 맞아 사학의 양대산맥인 이 두 학교가 격돌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홍광석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져는 “이번 후원은 대학생들의 열정적인 붉은 기운과 오로나민C의 에너지가 잘 부합해 진행하게 됐다”며 “젊음의 상징인 이번 축제를 통해 한층 생기발랄하고 재치있는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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