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나물 전용 양념 ‘나물&엔’ 출시

산업 / 정창규 / 2015-09-18 11:13:02
천일염, 볶음참깨, 마늘, 생강 등 모든 제료 들어 있어 편리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대상 청정원이 나물무침 전용 양념인 ‘나물&엔’ 3종을 출시했다. 부가적인 재료 없이 나물 반찬을 한번에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나물 반찬을 만드는 데 필요한 천일염, 볶음참깨, 마늘, 생강 등이 모두 들어 있어, 별도의 양념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 이에 따라 시금치, 콩나물, 무채 등 준비된 원재료에 나물&엔을 넣고 30초만 조물 조물 무쳐 주면 쉽고 맛있는 나물 무침을 완성할 수 있다.


제품은 나물의 종류 및 취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고소한맛’, ‘새콤한맛’, ‘매콤한맛’ 3가지로 출시됐다. 고소한맛은 시금치, 콩나물, 버섯, 도라지 등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나물에, 새콤한맛은 오이, 부추 등 깔끔하고 새콤한 나물에 잘 어울린다. 매콤한맛은 콩나물, 무생채, 상추겉절이 등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나물&엔은 1회분씩 스틱 형태로 포장돼 사용과 보관이 보다 간편하고 깔끔하다. 스틱 하나로 3~4인분 한끼 나물 반찬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나물을 그때그때 신선하게 무쳐서 먹을 수 있다. 또 캠핑이 대중적인 여가 문화의 하나로 자리잡은 요즘 편리하게 휴대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청정원 나물&엔 3종은 1팩에 스틱 3개입으로 가격은 각 2400원이다.


청정원 나물&엔 담당 이재석 대리는 “나물은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음식 중 하나이지만 제대로 맛내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이라며 “나물&엔은 별도의 여러 양념을 준비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라도 손쉽게 맛있는 나물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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