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홍하나 기자] 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의 ‘위례 오벨리스크’가 수익형 부동산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위례 오벨리스크는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4블록에 위치하며 현재 분양중이다.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는 △오피스텔 3개동, 321실(지하 5층~지상 16층, 전용면적 20~77㎡)과 △상가(지하1층~지상2층, 전용면적 약 15,000㎡)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면적 별로 전용 △20㎡(구 6평) 68실, △29㎡(구 9평) 8실, △41㎡(구 12평) 22실, △44㎡(구 13평) 48실, △65㎡(구 29평) 105실, △77㎡(구 23평) 70실로 나뉜다.

한편 작년 12월 17일부터 약 3일간 진행된 위례 오벨리스크 청약은 최고 296.1대 1, 평균 57.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이 마감된 바 있다.
▷ 강남권 최대 규모 위례신도시…신도시 희소성으로 가치 UP!
‘위례 오벨리스크’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는 약 4만 3천여세대 규모로, 판교의 1.5배 수준인 강남권 최대 신도시다. 보금자리, 재건축 아파트를 제외한 기존 강남권 아파트공급의 경우, 위례신도시가 유일한 신규공급 아파트로 분양되는 아파트마다 수 십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수 천 만원에서 억대에 이르는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등 신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9.1부동산대책 이후 신도시 개발, 공공택지 개발 중단으로 인해 위례신도시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위례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는 2016년~20년 즈음 판교신도시 아파트도 입주 10년차를 맞아, 위례신도시가 강남권 대체 신도시로 발전하면서 입주 시점에 더욱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휴먼링과 트랜짓몰 내 위치…더블역세권의 특급 입지 자랑
‘위례 오벨리스크’는 위례신도시 중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인 ‘휴먼링’과 ‘트랜짓몰’ 내에 위치하고 있다.
‘휴먼링’은 차량과 입체적으로 분리된 인간 중심의 친환경 녹지공간으로 신도시 내 어디든 보행 및 자전거로 10분 안에 도달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트랜짓몰’은 위례신도시를 대표하는 테마형 스트리트 상가로써 친환경 트램(노면경전철)을 도입했으며, 공원‧광장 및 주요 공공시설을 구간별로 특화해 연출했다. 특히 ‘위례 오벨리스크’는 사업지 앞쪽으로 대규모 광장인 ‘모두의 광장’(가칭)이 연접해 있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 등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일 수 있어 주거 환경의 쾌적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환경 또한 우수하다. ‘위례 오벨리스크’는 강남과 바로 연결되는 위례~신사선의 위례중앙역(예정)과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트램역(계획)이 만나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위례중앙역의 경우 사업지와 연접해 있어 교통이 더욱 편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복정역(8호선, 분당선), 장지역(8호선), 우남역(신설예정) 등의 접근성도 양호하다.
▷ 위례 오벨리스크 오피스텔, V자 설계와 남향배치로 채광과 조망 확보
‘위례 오벨리스크’는 층별 돌출프레임으로 다이나믹한 입면을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외관 확보로 상징적인 건물로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또한 전면부에 위치한 ‘모두의 광장’과 연계해 개방적인 입면을 도입해 활기찬 거리를 연출할 계획이다.
그 중 ‘위례 오벨리스크’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6층 3개동, 전용 20~77㎡ 총 321실로 공급된다. 면적별로 전용 △20㎡ 68실, △29㎡ 8실, △41㎡ 22실, △44㎡ 48실, △65㎡ 105실, △77㎡ 70실 등 7개 면적 총 18개 타입으로 구성돼 싱글부터 커플, 가족 전체가 살 수 있도록 다양한 평면이 마련돼 있다. 또한 전세대의 92.5%가 남향배치로 쾌적한 조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용 65㎡과 77㎡ 평형은 인기가 높은 소형 평형대 임에도 불구하고 위례신도시내 공급이 부족해, 투자자뿐 아니라 실수요자에게도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당평형은 3베이에 3면 개방형(일부)으로 일부 고층세대에서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입주자 및 세입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자레인지,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제품과 붙박이장, 신발장 등의 가구가 제공될 예정이다.
게다가 옥상정원과 선큰가든을 계획해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오피스텔 3개동 건물은 V자형 설계를 통해 사생활 보호 및 채광, 전망을 극대화해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할 방침이다.
또한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획득(예정)으로 친환경 건축물을 계획 중이며, 태양광 PV패널과 지열히트펌프 등 신재생 에너지도 도입된다. 이외에도 적정 창면적비 계획을 통해 에너지 저감형 건축물로 구현된다.
▷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롯데시네마 입점으로 집객유도 극대화
‘위례 오벨리스크’상가인 ‘센트럴스퀘어’는 위례신도시를 대표하는 테마형 스트리트 상가로 영국 런던의 킹스크로스역(King’s Cross Station), 프랑스 파리 파사쥬(Paris Passage) 등 유럽 건축물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또한 강남으로 통하는 위례중앙역과 연접해 있으며, 상가 앞으로 대규모 광장인 ‘모두의 광장(가칭)’이 위치해 상업시설로의 유동인구 유입이 용이하다.
‘센트럴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2층, 전용면적 약 15,000㎡으로 구성되며 이 중 지상 1~2층 총 193호가 일반에 공급된다. 각 층별로는 특화된 상업시설 유치 계획을 통해 상가활성화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지하 1층은 엔터테인먼트존으로 꾸며져 위례신도시 최대 규모의 롯데시네마 영화관(7개관, 1000석 규모) 입점이 확정돼 안정적인 키테넌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상 1층은 패션 및 트렌드존으로 전면 중앙광장 유동인구와 후면의 풍부한 배후세대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2층은 전후면 테라스 상가로 꾸며져 F&B(음식, 음료) 위주의 MD구성을 통해 집객유도 효과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차장 시설 또한 탁월하다. 총 주차대수는 지하 4개층, 총 834대로 법정 주차대수를 넘는 155%를 확보하고 있으며, 100% 자주식 주차장 설계가 도입된다. 또한 지하램프 통로 폭을 4.6m 이상 확보해 안전한 주차동선을 계획했으며, 지하 2층 주차장 층고를 3m이상으로 설계해 2.5톤 이사트럭도 진입가능하다. 특히 오피스텔 카드키 또는 지문 인식키 등을 도입해 거주공간 통제 및 이용자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위례 오벨리스크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625-1번지(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출구)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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