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자산운용, 피델리티 출신 김태우 대표이사 선임

산업 / 전은정 / 2016-01-07 17:44:50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KTB자산운용은 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태우 전 피델리티자산운용 한국 대표(사진)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김 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지난 1993년 하나은행에 입행 이후 1995년 주식 펀드운용을 시작했다. 주식 및 채권의 다양한 운용경험을 한 후 2000년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옮겼다.
이때 디스커버리펀드를 본인 이름으로 출시해 운용하면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전체 공모주식펀드 중 연속으로 연간 평가 상위 1%에 드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후 피델리티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겨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맡다가 한국 주식투자부문 대표에 올랐다. 이곳에서 피델리티코리아주식형펀드와 피델리티코리아펀드 등을 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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