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영업점 그룹화’ 협업체계 구축

산업 / 김재화 / 2016-01-07 15:41:14
▲ 지난 4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2016년 통합 지역본부장 출정식’에서 신한은행 임원과 본부장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4일부터 영업점을 그룹화해 협업을 유도하는 커뮤니티 협업체계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커뮤니티 협업체계는 국내 은행 중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도다.


신한은행은 직원 역량 향상을 위해 영업점에서 기업과 SOHO, 외환, 자산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를 선별해 다른 직원들을 교육시킬 계획이다.


또 휴가·연수 등으로 인해 창구직원 중 2명 이상 결원이 발생하는 영업점에서는 커뮤니티 소속 영업점간 인력을 지원해 고객들의 불편을 방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지역장 제도를 운영하면서 축적된 노하우와 지난해 시행한 커뮤니티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이번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면서 “고객 서비스 품질의 향상과 영업점 생산성 개선, 업무 효율성 제고 등이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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