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개동 43층 312세대 … 개발사, 2년간 5% 임대수익 보장
제주도 면적의 1/3 정도의 조금만 도시국가 싱가포르.
국토 규모와 달리 아시아의 국제무역과 금융허브로서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중 하나다. 발달된 자유시장경제 체제와 부패없는 시장환경, 1%대의 낮은 인플레이션으로 4대 유럽국가에 버금가는 1인당 3만불이 넘는 GDP를 기록하고 있다.
2001년~3년까지 IT버블 붕괴에 따른 세계적 불황과 2003년 SARS의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이후 관광산업이 호황을 맞고 3%대의 낮은 이자율, 수출증가, 세계적인 유동성 증가로 2004~6년까지 연평균 7%대의 GDP 성장율을 기록했다.
그럼 부동산시장은 어떨까. 현재의 부동산 시장은 한마디로 '활황' 그 자체다. 1997년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주택가격은 아시아 외환위기가 닥친 98~99년 사이에 96년 가격의 약 50% 선까지 하락했다가 2000년 IT 호황기에 다소 상승세를 보이다 버블이 붕괴되면서 다시 하락해 2004~5년에 바닥을 찍은후 2006년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작년 하반기 부터 현재까지 분기당 5%의 상승률을 기록중이며 지역에 따라서는 지난 1년간 100% 이상 상승한 프로젝트들도 쉽게 찾을수 있다.
특히 High-End급의 고급아파트 시장이 현재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불과 2년전만해도 고급중심지인 오차드(Orchard) 지역에 고급 3베드룸 콘도를 8~9억에 살수 있었지만 지금은 20억에도 구입하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부동산 상승의 요인은 무엇일까 ?
첫째는 싱가포르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 사업이다. 오래된 콘도나 타운하우스 단지를 허물고 고층의 고급콘도를 신축하는 재개발 사업이 주택가격의 상승으로 수익성이 확보되면서 경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기존주택을 허물고 3년정도 후에나 입주가 가능한 재개발 사업의 특성 때문에 공급부족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는 기록적인 GDP 성장이다. 시실 싱가포르와 같은 선진국에서는 3%대의 성장이 경제운용의 목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싱가포르의 경우 최근 3년간 평균 7%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고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자산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셋째, 외국인 직접투자의 증가다. 유럽경제의 꾸준한 성장과 유가상승에 따른 오일머니의 증가는 싱가포르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세 규제를 피해 유럽에서 이탈한 자금과 아시아에 투자처를 찾고 있는 오일머니가 급속히 유입되고 있다. 여기에 포트폴리오의 분산차원과 인플레이션 헷지를 목적으로 부동산을 편입시키는 펀드가 늘어나면서 풍성해진 부동산 투자자금이 싱가포르를 거쳐 아시아 지역으로 유입되고 있다.
넷째는 인구 유입의 증가다. 싱가포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6년 총인구는 약 450만명. 이중 해외에서 유입된 인구가 약 88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2005년 약 80만명대비 9.8% 증가한 수치다. 국제금융과 무역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는 싱가포르이기에 해외유입인구의 증가는 필연적이다. 런던,뉴욕,홍콩,동경과 함께 세계 5위권의 외환시장이며 뉴욕,런던에이어 세계 3위권의 원유거래시장으로 현재 9천여개의 다국적 기업이 진출해 있다.
이들 해외유입 인력들은 고임금의 전문직 종사자로 본인이나 회사의 비용으로 높은 임대료를 지불할 수 있어 가파른 주택가격 상승의 펀더멘탈을 제공하고 있다.
끝으로 낮은 이자율이다. 요즘의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 볼 수 있듯이 부동산 시장에 있어 이자율은 역의 상관관계를 보이며 그 파장 또한 엄청나다. 싱가포르의 경우 현재 주택담보대출의 이자율이 3.5% 이하로 낮고 5%대의 임대수익률을 감안하면 정의 지렛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도 월수입에 따라 매매가의 70~80%까지 대출이 가능해 해외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일 수밖에 없다.
오늘 이시간에는 주거지역, 상업지역, 위락시설과 같은 종합 리조트를 포함한 세계적인 해안공원 및 복합시설이 개발중인 마리나베이에 위치한 콘도미니엄을 소개한다.
프로젝트명은 ‘The Clift’로 비즈니스의 심장부인 방콕뱅크인근의 세실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다. 1개동 43층 312세대로 복층구조의 주거공간이 특징이다. 2010년 8월 완공예정이며 43.73m2~99.17m2 의 면적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약 6억부터 14억원으로 개발사인 파이스트그룹에서 2년간 5%의 확정임대수익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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