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개월간 부대 안에 있어 내 집 같았다. 전역이 믿기지 않는다. 많이 환영해줘서 감사한다”면서 “부담과 흥분이 교차한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붐은 SBS TV ‘강심장’ 패널로 발탁됐다. 이미 25일 첫 녹화를 마쳤다. 오는 9월1일부터는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DJ로도 활약하게 된다.
“‘강심장’이 전역 때까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어서 다행이다. 부대 안에서 ‘나는 가수다’에 도전해볼까도 생각했다. 왜냐면 나는 가수니까”라면서도 “‘나가수’를 보며 진짜 가수는 다르다는 생각에 많이 반성했다. 이제 음악적 부분은 자제하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붐은 “부대 안에서 예능프로그램을 안 봤다면 거짓말이다. 미친 듯이 봤다. 슈퍼주니어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 재범이 멋지게 컴백하는 모습을 보면서 응원했다. 쭉쭉 뻗어나가더라”면서 “선배들은 잘 모시고 후배들은 잘 안아주고 가고 싶다”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프로그램도 많이 구상했다. 노트에 한 가득 시청자들에게 어떤 웃음을 줄까 적어봤다.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가수 활동을 했기 때문에 아이돌 마음을 잘 안다”면서 “우리나라 아이돌들과 함께 세계를 이끌 수 있는 쇼를 하고 싶다. 쇼에 대한 욕심이 굉장히 많다”고 의욕을 숨기지 않았다.
2009년 10월 강원 춘천 102보충대로 입소한 붐이 전역하는 문 앞까지 동료 연예병사인 이준기(29), 박효신(30), 김지석(30) 등이 배웅했다. 또 ‘강심장’에서 호흡을 맞춘 이특(28), 은혁(25), 신동(26)과 절친한 가수 박재범(24)이 컴백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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