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로빈 윌리암스와 영화찍다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9-20 13:29:12
할리우드 영화 깜짝 카메오

탤런트 구혜선(23)이 할리우드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화 ‘어거스트 러시’에서 떠돌이 음악가를 연기했다.


키어스틴 셰리던 감독이 구혜선에게 직접 연락, 출연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영화감독이 구혜선 관련 자료를 접하고 초청장을 보내왔다. 구혜선은 지난해 3월 출국, 약 한 달 일정으로 뉴욕에서 영화촬영과 동시에 많은 공부를 하고 왔다"고 전했다.


구혜선은 "영화 중 로빈 윌리엄스가 지휘하는 떠돌이 음악가 가운데 한 명인 아주 작은 카메오다. 역할이 크고 작음을 떠나 할리우드 영화의 섬세한 작업현장과 배우들의 재능이 자유롭게 표출 되는 것에 많은 자극을 받았다. 할리우드의 모든 것들을 보고 담아갈 수 있어 감사했다"고 밝혔다.


‘어거스트 러시’는 11월 미국에서 개봉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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