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희망듬뿍 도서지원’ 실시

산업 / 전은정 / 2015-07-13 15:19:32
개인별 맞춤식 책 선정 및 지원

[토요경제=전은정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여건상 책을 구하기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에게 맞춤식 도서를 선물하는 ‘제3회 희망듬뿍 도서지원’ 사업을 지난 10일 완료하고 도서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희망듬뿍 도서지원 사업은 각 학교 및 복지시설교사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발하며, 사회적기업인 행복한아침독서와 파트너십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책을 선정해 지원한다.
올해는 충남 논산 새순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32개의 전국 초중고교 및 150개 아동복지시설에 1500여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총 1만5000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조현욱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상무는 “재단 설립 이후 15년간 도서지원 사업을 통해 약 10만 권의 양서를 선물해왔다”며 “희망듬뿍 도서지원 사업 외에도 지역아동센터 희망의 새단장, 글로벌 문화체험단 등 아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다양한 공헌사업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은 2000년 3월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해 지난 15년간 장학생 약 5800여명을 지원하고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1만1000여명, 경제·진로교육 프로그램에 9만50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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