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시네마정기예금 ‘암살’ 출시

산업 / 김재화 / 2015-07-13 13:12:33
광복 70주년, 친일파 암살작전 영화 ‘암살’ 선정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우리은행이 13일 쇼박스에서 배급하는 영화 ‘암살’의 관객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시네마정기예금 암살’을 오는 3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이다. 기본금리는 연 1.50%에 영화 관람객이 100만 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1.55%, 300만 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1.60%, 600만 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1.70%의 금리를 제공하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이다.


상품에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암살’ 영화예매권 총 1800매를 증정한다.


고정현 우리은행 스마트금융부 부장은 “광복 7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시네마정기예금은 독립군의 친일파 암살작전을 그린 영화 ‘암살’과 함께하게 되었다”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 영화도 관람하고, 금리우대의 혜택도 함께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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