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워터파크, 여름 성수기 특별 할인행사 풍성

산업 / 정창규 / 2015-07-09 10:34:12
하나카드 결제 시 본인 50% 할인, 모바일카드 결제 시 파격 할인 등 풍성

[토요경제=정창규 기자] 김해 롯데워터파크가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아 최대 60% 이상 저렴하게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하나카드 결제 고객 5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전월 이용 실적 상관없이 본인 50% 및 동반 3인 30% 우대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하나모바일카드로 결제 시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11일부터 26일까지 하나모바일카드로 현장 매표할 경우 본인에 한해 워터파크 입장권을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결제 금액의 10%를 추가로 할인(청구할인)해준다. 또한 6천원 상당의 구명자켓 무료 대여 혜택도 제공해 더욱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


1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롯데멤버스 엘포인트(L.POINT) 론칭기념으로 입장권을 최대 54% 할인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엘포인트 3천 점 이상 소지 고객이면 누구나 3천 점 포인트 차감한 후 3만원을 추가 결제하면 된다.


구명자켓을 저렴하게 대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워터파크 내에서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코인을 롯데카드로 5만원 이상 충전할 경우, 1일 1회에 한해 구명자켓 대여 50% 할인권을 총 2매 증정한다. 8월 31일까지 선착순 3만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쿠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우대행사도 이어진다. 중, 고, 대학(원)생이 현장 매표 시 본인 35% 할인 받을 수 있으며, 3인 이상의 학생이 함께 방문하면 약 40%로 확대된다. 학생 우대 행사는 8월 23일까지 진행되며 매표 시 학생증을 제시하면 된다.


진억일 롯데워터파크 점장은 “본격적인 워터파크 성수기 시즌을 맞아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 9종의 스릴감 넘치는 최신식 슬라이드를 도입해 보다 더 짜릿하고 시원한 여름을 롯데워터파크에서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