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금 전달

산업 / 정창규 / 2015-07-08 18:05:33
7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나눔 릴레이 기부금 6000만원 전달

[토요경제=정창규 기자] 롯데홈쇼핑은 7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릴레이’를 통해 모아진 기금 6000만원을 영등포구 대표 사회복지법인인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이사는 조길형 영등포구 구청장과 함께한 자리에서 “이번 기부금이 추후 저소득층 지원, 청소년장학, 의료비 지원 등 복지사업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7일 서울 영등포구청 구청장실에서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왼쪽부터), 조길형 영등포구 구청장, 정진원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홈쇼핑 나눔 릴레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


롯데홈쇼핑은 지난 6월부터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무의탁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 소외계층 위한 반찬 만들기·배달, 영등포구 관내 관련 사업 전용 조리시설 설치 및 반찬재료 구입비 지원 등을 돕고 있다. 지난달 10일에는 임직원들이 오이소박이를 만들어 영등포 관내 소외계층 독거노인 300여 명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20일을 ‘천사데이’로 지정, 10번째 ‘나눔 릴레이’ 기부방송을 진행했다. 당일 주문건수에 1004원을 곱한 금액을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 18개 프로그램을 통해 주문건수 6만6000건을 돌파해 총 6000여 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나눔릴레이를 통해 사회 전반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눔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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