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레저산업, 금연문화 확산 위해 나선다

산업 / 정창규 / 2015-07-08 16:26:45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 맺고 금연문화 확산 동참

[토요경제=정창규 기자] 대명레저산업이 리조트와 호텔 등 모든 객실을 ‘금연객실’로 만든다.


8일 대명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대명레저산업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금연문화 확산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앞두고 대명레저산업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는 협약 체결식을 통해 대명리조트 및 호텔 전 지점의 모든 객실을 금연객실로 지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금연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충무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대명레저산업 안영혁 대표이사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장석일 원장 등 양 기관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대명레저산업이 운영 중인 리조트 및 호텔은 12곳으로, 현재 총 객실 7849실 중 1438실(18.9%)만이 금연객실로 지정돼 있다. 이에 비흡연자가 흡연객실을 이용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생기면서 고객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여기에 객실에 남아 있는 담배 냄새에 간접흡연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대명레저산업은 시설 내에 금연객실, 금연건물 표시를 위한 금연홍보물을 부착하고, 객실 내에서 흡연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금연 안내방송 및 금연 안내문 투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금연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국가금연지원센터에서는 전국 대명 리조트 및 호텔 직원들에게 금연의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금연클리닉, 찾아가는 금연캠프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안영혁 대명레저산업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쾌적한 시설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었다. 앞으로 국내 다양한 숙박업종에서도 자발적으로 금연객실을 늘려 나가는 금연문화가 점차 확대되고, 민관의 협력관계 추진을 위한 기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명레저산업은 당사가 보유한 리조트 및 호텔의 전 지점 모든 객실을 여름성수기 계도기간을 거쳐 9월부터 본격적으로 금연객실로 지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는 공동 금연캠페인 진행 및 금연홍보물 제공 등을 통해 지원 사격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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