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화웨이 P9·P9+ 2일 출시…출고가 60만원대

IT·플랫폼 / 여용준 / 2016-12-01 11:17:20
▲ <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독일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LEICA)’의 기술이 담긴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출시된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제조사 화웨이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P9과 P9 Plus를 단독 출시하고 오는 2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화웨이와의 협의를 통해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덜고 초저가 프리미엄 단말기라는 성격에 맞춰 P9의 출고가를 책정했다. P9의 출고가는 59만9500원, P9 Plus의 출고가는 69만9600원이다.


제휴카드를 활용하면 더 큰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P9을 ‘LG U+ 하이-Light 신한카드’로 구매한 고객은 전월 실적에 따라 ▲30만원 이상 사용 시 월 1만5000원 ▲70만원 이상 사용 시 월 2만원 ▲120만원 이상 사용 시 월 2만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P9과 P9 Plus는 독일 명품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라이카의 감성을 담은 렌즈를 탑재했으며 컬러, 흑백 듀얼 카메라 2개의 렌즈로 아웃포커싱이나 입체감 있고 디테일한 표현을 구현할 수 있다.


디자인 역시 풀메탈 바디에 카메라가 튀어나오지 않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P9의 출시 색상은 메탈릭 그레이, 미스틱 실버, 로즈골드 3종이며 P9 Plus는 쿼츠 그레이와 헤이즈 골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성능면에서는 ▲고화소 라이카 듀얼 카메라(후면 1200만 화소 / 전면 800만 화소) ▲5.2인치/5.5인치 고선명 Full-HD 화면 ▲고용량 배터리 등 실용성까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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