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은 4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손해율을 관리하고 자산운용 이익률을 제고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0년 ‘미래를 선도하는 최고 경쟁력의 손해보험사’라는 새 비전을 향해 현대해상 전 가족이 함께 도약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수익 중심의 내실 성장과 업계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IFRS4 2단계 도입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 역량 향상과 재무건전성 개선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무인 자율주행차 등 기술 발달로 야기될 새로운 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회사의 성장을 위한 인적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보호 활동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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