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이사장은 ‘201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구조개편을 통해 시장간 경쟁을 촉진해 자본시장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거래소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으로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해외 진출과 제휴·협력 모색 ▲자본시장 투자환경 선진화 등을 들었다.
최 이사장은 세계 거래소와 교차상장 및 연계거래를 확대하겠다는 뜻도 내놨다.
그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도록 자본시장 제도·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해외 유동성을 유치해 주식시장을 통한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했다.
창조경제에 부응해 스타트업 지원과 모험자본시장 육성에 매진할 계획도 세웠다.
최 이사장은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스타트업 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크라우드펀딩 포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크라우드펀딩 기업 등의 주식을 유통하는 ‘프라이빗 마켓(Private Market) 플랫폼’도 구축하겠다”고 했다.
또 코넥스 진입요건 완화와 투자수요 확충 등으로 창업초기기업의 코넥스 상장을 통한 자금조달과 지속성장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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