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전 임직원 연말 자원봉사

산업 / 전은정 / 2015-12-31 10:27:19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한화투자증권 이달 30일 모든 임직원이 51개 그룹으로 나뉘어 전국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연말에 모든 임직원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자원봉사의 날'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한화투자증권 '자원봉사의 날'은 주변의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물품을 기증하거나 직접 노력봉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임직원 스스로 선정하고 봉사활동 내용을 자율적으로 기획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은 아동, 청소년, 다문화 가정, 노인,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등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S&T(세일즈 앤 트레이딩)본부는 연말에도 가족과 멀리 떨어진 타국에서 고생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해 무료급식소를 찾아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경영지원본부 임직원은 관악구 신림동과 봉천동 일대 200여 가정을 방문해 쌀떡, 사골 등 새해맞이를 위한 떡국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균장 한화투자증권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주변의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함께하자는 취지에서 2015 자원봉사의 날 행사를 기획했다"며 "자원봉사의 날 활동으로 한화투자증권의 전 임직원이 한화그룹의 나눔 철학을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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