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박성우 기자]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간편한 사무실 옷차림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며 ‘쿨비즈(Cool Biz)’가 주목 받고 있다.
7일 유니클로(UNIQLO)가 모바일 설문조사 ‘오픈 서베이’를 통해 전국 25~50세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패션도 업무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58.5%는 깔끔한 복장과 스타일링이 업무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전혀 영향이 없다는 대답은 3.7%에 그쳐 깔끔한 스타일링 또한 회사 생활과 주변 평가에서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직장 내 바람직한 쿨비즈룩 범위에 대해서는 ‘리넨 셔츠나 면바지 등 시원한 소재의 의류(39.6%)’, ‘반팔 와이셔츠 또는 노 재킷(25.8%)’ 까지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뤘다.
많은 직장인들이 딱딱한 정장뿐만 아니라 트렌디하면서 편한 차림의 옷도 쿨비즈룩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최근 주말, 공휴일 근무 시 반바지 착장을 권유할 만큼 여름철 기업 복장 문화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점점 더 많은 직장인들이 다양한 쿨비즈룩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