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백령도 해병부대에 위문금 1천만원 전달

산업1 / 강희영 / 2016-11-18 14:17:56
천암함 용사 위령비 참배 계획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변경

▲ 18일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왼쪽)이 김태성 해병대 6여단 부여단장(오른쪽)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토요경제=강희영 기자] 국군장병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졌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8일 서해 최북단 해병대 6여단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황영기 회장과 금융투자업계 CEO 대표단은 지난 15일 백령도를 직접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천암함 용사 위령비를 참배할 계획이었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방문이 어려워 이날 협회에서 김태성 6여단 부여단장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황영기 회장은 “자본시장과 금융 투자업계는 국가안보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국내외 투자자들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다”고 밝히고 “국군 장병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후방에서 안심하고 경제발전에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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