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도 보고 영어도 배우고

산업1 / 여용준 / 2016-11-16 15:59:18
▲ <사진=CGV>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CGV가 16일 개봉한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을 이용한 스크린영어 클래스를 개최한다.


기존 서울에서만 개최했던 클래스은 이번에 지방으로까지 확대했다. 오는 21일 CGV강남을 시작으로, 23일 CGV송파와 대전, 25일 CGV대구에서 오후 7시 30분에 만날 수 있다.


CGV는 지난 6월 컬처플렉스 활동의 일환으로 국내 최정상 어학원과 손잡고 스크린영어 클래스를 론칭했다.


그 동안 ‘비긴 어게인’, ‘싱스트리트’, ‘500일의 썸머’ 등을 통해 영화와 영어의 만남을 시도했다. 영화 상영에 앞서 40여 분 동안 영어강사가 나와 영화 속 명대사와 노래, 영어 표현 등을 흥미진진하게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비한 동물사전’은 ‘해리 포터’의 스핀오프 시리즈로 우리나라에서도 사전 기대감이 높은 영화다. ‘신비한 동물사전’이 어떻게 호그와트 교과서로 탄생할 수 있었는지 전 과정을 보여준다.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수강료는 일반 1만5000원, YBM어학원 수강생 1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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