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K스포츠재단 모금과 설립은 ‘정격유착’

산업1 / 이명진 / 2016-11-14 17:31:26
재벌기업 출연 “엄중한 심판 필요” 촉구

▲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 앞 ‘미르·K스포츠재단의 모금 및 설립은 정경유착이다. 전경련과 재벌을 뇌물죄로 수사하라’에 관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이명진 기자>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 앞에서는 ‘미르·K스포츠재단의 모금 및 설립은 정경유착이다. 전경련과 재벌을 뇌물죄로 수사하라’에 관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안진걸 참여연대 공동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진정성 있는 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로 울려 퍼졌다.
김동규 전국유통상인연합회 대협국장은 “면죄부를 주기 위한 수박 겉핥기식 수사”가 아니라 “철저한 수사를 통해 시장 경제 질서를 투명하게 하는 데 앞장설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언은 김남근 민변 부회장을 시작으로 김성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김욱동 민주 노총 부위원장·김동규 전국 유통상인연합회 대협국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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