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알레스카연어 삼각깁밥 2주만에 30만개 돌파

산업 / 이명진 / 2016-11-14 11:08:30
출시 1주 만에 누적 판매 2위 달성 “초반 돌풍 거세”

▲ CJ제일제당 CJ알래스카연어 및 삼각김밥. <사진=CJ제일제당>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CJ제일제당이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지난달 26일 선보인 ‘알래스카연어 삼각김밥’이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일주일 만에 세븐일레븐 삼각김밥 누적 판매순위에서 스테디셀러인 ‘전주비빔’에 이어 2위로 올라섰으며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 개수 30만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간편하고 맛있게 연어 캔을 즐길 수 있다는 제품의 특장점과 주 소비층의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 활동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에 인기를 끌고 있는 참치가 들어간 삼각김밥과의 차별화를 위해 맛을 리뉴얼한 CJ알래스카연어와 함께 야채볶음밥과 고급 맛살로 식감을 살리고, 크리미양파소스와 와사비 마요로 느끼함을 잡았다.


또 제품의 특장점과 함께 10~20대를 대상으로 제품 시식 영상을 제작해 페이스북 등 SNS 경로를 통해 공개했다.


CJ제일제당은 ‘알래스카연어 삼각김밥’ 인기에 힘입어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음료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은 CJ제일제당 CJ알래스카연어 마케팅 담당 브랜드매니저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연어캔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연어캔 취식 경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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