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따뜻한 금융 코칭데이’ 실시

산업 / 이명진 / 2016-11-09 09:55:37
'임직원 양방향 소통 프로그램'

▲ 신한생명은 지난달 17일부터 4주에 걸쳐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인 '2016 하반기 따뜻한 금융 코칭데이' 를 실시했다. 신한생명 본점 22층 대강당에서 그룹별 담당 임원이 따뜻한 금융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한생명>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신한생명이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양방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섰다.


신한생명은 지난달 17일부터 4주에 걸쳐 임직원간의 소통 프로그램인 ‘2016년 하반기 따뜻한 금융 코칭데이’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경영진과 임직원간의 양방향 소통은 물론, 따뜻한 금융의 효율적 전파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코칭데이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생명 본점 22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각 그룹별 담당 임원이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에 대한 이해와 실천방법을 코칭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신한생명은 본점 22층 임직원 휴식 공간(S-라운지)에 ‘2016 따뜻한 금융 전시전’을 열었다. 이곳에서 금융에 대한 각 부문별 실천사례 및 성과에 대해 전시한다. 이번 전시전은 12월 말까지 열릴 예정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직원 개개인의 효율적 업무방식을 통한 따뜻한 금융의 실행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SNS